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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목사

소강석 목사 “교회생태계 살리기에 도움 되길 소망”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 수상 감사예배’ 드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는 14일 ‘제34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최우수상 수상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은 매년 어린이·청소년·신앙일반·목회자료·신학 등 5개 분야에서 우수 도서를 선정해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방주석 장로)가 수여하는 상으로 소강석 목사는 쿰란출판사(이형규 장로)를 통해 발간한 ‘21세기 목회 뉴 트렌드’로 목회자료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감사예배에서 소 목사는 “저는 말을 잘하지 못하지만 다행히 하나님께서 글 쓰는 은혜를 주셔서 책을 통해 많은 영향력을 끼치게 됐다. 이 책이 한국 교회의 생태계를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원한다”면서 “모든 영광 하나님.. 더보기
교회건강연구원, 목회생태계 회복위한 대안제시 소강석·서길원·설동주·정성진 목사 발제자로 참여해 교회건강연구원(원장 이효상 목사)은 지난 13일 서울 김상옥로30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목회생태계 회복,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목회광장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서길원 목사(상계감리교회), 설동주 목사(과천약수교회),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가 △목회생태계 회복 △작은 교회 다시 뛴다 △다음세대전략 △한국 교회 미래전략이란 주제로 발제했다. ‘목회생태계 회복’이란 주제로 발제한 소강석 목사는 목회자들의 의식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소 목사는 “목회자들은 자신의 교회만 잘 섬기는 목회자가 아니라 교회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과 위기의식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그래서 자기 성만 쌓는 케슬빌더가 아.. 더보기
종교개혁500주년 맞이 신년기도회 개최 △이영훈 목사 소강석 목사 민경배 목사 배진기 목사 종교개혁500주년과 평양성령대부흥 110주년을 맞이해 ‘한국교회개혁실천 신년기도회’가 오는 8일 서울 국회대로76길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에서 열린다. 2017종교개혁500주년성령대회(대회장 소강석 목사)와 (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배진기 목사), 한국교회개혁실천위원회(명예위원장 민경배 목사, 이영훈 목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기도회는 ‘우리는 한국교회 인테그리티(정직, 청렴, 고결)를 실천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신년기도회는 오범열 목사(대표본부장)의 사회로 시작해 민경배 목사(명예실천위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이영훈 목사와 소강석 목사가 설교를 맡아 개혁의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이날 기도회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 더보기
"동성애는 사회적 이슈 아닌 영적 전쟁" 한국교회동성애대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한동협)는 19일 서울 사평대로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호텔에서 출범감사예배를 드렸다. 한동협은 한국교회가 연합해 복음 선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동성애 합법화와 차별금지법 입법을 막고 성경적 성·가족윤리를 보존 및 확산시키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소속 교단 및 동성애반대시민단체가 협력해 만들어졌다. 출범식에서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교회가 건강해야 건강한 사회를 이룰 수 있다고 역설했다. 소 목사는 "한국교회가 동성애 문제를 바르게 대처하지 못하면 유럽 교회들처럼 사멸할지도 모른다. 영국교회 목회자들은 1980년대 낙태, 동.. 더보기
“바울과 다윗처럼 순교자적 사명가지고 나아갈 것”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대표회장 채의숭 장로)는 지난 8일 서울 여의공원로 CCMM빌딩에서 ‘회장 이·취임감사예배’를 드리며 제9대 회장으로 채의숭 장로(대의그룹 회장)를 추대했다. 신임 대표회장 채의숭 장로는 취임사를 통해 이 나라의 ‘부흥장관’으로 임명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하루에 3시간씩 나라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채 장로는 “49년 동안 가정예배를 드리며 내 아내는 나를 이 나라의 ‘부흥장관’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당시에는 왜 그런 기도를 드리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다 듣고 계셨고 오늘 이 자리에 나를 세우셨다”면서 “나는 취임감사예배를 앞두고 앞으로 하루에 3시간씩 나라를 위해 기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어렵고 혼란스러운 이 시기에 인간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