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봉 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성노회 전주남 목사 측, 임시노회서 이광복 목사 면직 이춘봉 목사는 목사직 5년간 정직키로 이광복 목사·이춘봉 목사, 전 목사 측 결의 무효 주장 양측으로 나뉜 한성노회 갈등커지며 상황 악화 예장합동 한성노회 전주남 목사 측은 지난 19일 서울 동남로43 새서울교회(담임목사 전주남)에서 제3차 임시노회를 열고 이광복 목사를 면직 및 제명 출교키로 결의했다. 전 목사 측은 임시노회에서 ‘이광복 목사와 흰돌선교교회 불법매각의 건’을 다루면서 행정회를 재판회로 변경했고 다음과 같은 이유로 이 목사를 치리했다. △이광복 목사가 공동의회 참석 자격이 없는 자 6명을 모아 공동의회를 개최해 흰돌선교교회를 불법으로 매각한 죄 △이광복 목사가 본인의 사위 정기훈 전도사를 흰돌선교교회 장로로 둔갑시켜 당회 회의록을 작성한 죄 △목사를 당회원으로 둔갑시켜 허위로 당회 회의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