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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훈목사

오는 29일 프레이즈예술신학교 캠퍼스 이전 감사예배 프레이즈예술신학교(학장 박연훈 목사)가 경기도 용인으로 캠퍼스를 이전해 오는 29일 감사예배를 드린다. 학장 박연훈 목사(사진 左)는 “교회학교 부흥을 위해 5년간 닫았던 프레이즈예술신학교를 하나님께서 다시 여시고 교통의 중심지인 수지에 세우셨다”면서 “프레이즈예술신학교가 ‘교회학교 부흥의 전문교육사역자를 세우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죽어가는 교회학교를 다시 일으키며 귀한 쓰임을 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전 감사예배에서는 전명구 감독회장(기감 감독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이사장 최요한 목사(남서울비전교회)가 축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프레이즈예술신학교는 단기과정인 ‘부장반’, ‘성가대지휘자반’과 정규과정인 ‘교육목회과’, ‘워십리더과’, ‘기독무용과’를 운영한다. 지난 9월 18일에는 4개월 단기과.. 더보기
죽어가는 교회학교 살리기 위한 해결방안은? 박연훈 목사 '배가부흥 세미나'서 교회학교 부흥위한 대안제시 최근 한국 교회의 교회학교 68%가 문을 닫는 현실에 놓인 가운데 다시금 교회학교 부흥에 불씨를 붙이기 위한 세미나가 열렸다. 키즈처치리바이벌(대표 박연훈 목사)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 남서울비전교회(담임목사 최요한)에서 ‘교회학교 배가부흥 세미나’를 개최했다. 127개 교회에서 500여명에 달하는 교회학교 실무자들이 참석한 이날 세미나에는 36년째 어린이 사역에 몰두해 온 박연훈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3년 동안 새친구 등록 650여 명 그 비밀 공개 △새친구 정착 컨트롤 타워, 반목회 △전략이 있는 학교 앞 전도, 거룩한 예배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박연훈 목사는 “교회학교의 위기가 극에 달하고 있다. 2001년부터 급감하기 시작한 교회.. 더보기
“교회학교 부흥되려면 ‘어린이교회’ 시스템 구축 돼야” 36년간 어린이 사역 한 박연훈 목사, 교회학교 성장 대안 제시 교회학교성장연구소(現키즈처치리바이벌)의 를 비롯해 36년간 어린이 사역을 담당해온 박연훈 목사가 최근 교회학교 부흥을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 바로 ‘어린이교회’ 시스템이다. 그렇다면 어린이교회 시스템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박연훈 목사(사진 左)는 지난 21일 ‘후진국형 을 버리고 으로 가야 부흥이 일어난다!’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교회는 학교의 개념을 강조하는 교회학교가 아닌 영혼 성장과 구원, 예배의 본질을 회복하는 교회 속의 교회”라고 설명했다. 어린이교회, 기존 교회학교 시스템과 다른 점은? 일반적으로 보통 교회학교는 학교의 개념이 강하다. 그렇기에 과거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모아 공부를 가르치고 그 위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