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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검찰조사

朴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다. 성실히 조사 임할 것" 박 전 대통령, 21일 검찰 출석 朴 "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다. 성실히 조사 임할 것" / ⓒ SBS 홈페이지 캡쳐 박근혜 전 대통령이 피의자 신분으로 21일 검찰에 출석했다. 박 전 대통령은 포토라인에 서서 "국민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성실하게 조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다만 "아직도 검찰 출두에 대해 억울하게 생각하느냐"는 취재진의 질의에는 답변하지 않고 청사로 곧장 들어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15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자택에서 출발해 9시 23분경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다. 앞서 박 전 대통령은 지난 12일 삼성동 자택으로 복귀하면서 "시간이 걸리겠지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고 믿고 있다"며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불복하는 듯한 입장을 보였다. 더보기
朴측 "21일 검찰 소환 성실히 받을 것" 朴측 "21일 검찰 소환 성실히 받을 것" / ⓒ kbs 홈페이지 캡쳐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오는 21일 검찰이 요구한 소환에 응해 성실히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15일 “검찰이 출석을 요구한 일시에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며 “변호인들은 검찰 수사 과정에 필요한 자료 제출 등 제반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실체적 진실이 신속하게 규명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앞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박 전 대통령에게 2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출석해 조사받으라고 이날 오전 공식 통보했다. 박 전 대통령은 전두환·노태우·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 사상 4번째로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게된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