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웅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세습한 부천 혜린교회, 분쟁으로 내홍 극심 사회법정에 가처분과 본안 소송 제기된 상태 다수 장로 측 “이바울 목사 안수, 청빙 과정 불법 투성이” 이 목사 측 “불법 도모해 치리” 수석 포함 7명 장로 ‘제명 출교’ 부천에 위치한 예장합동 교단 소속 혜린교회(담임목사 이바울)가 분쟁에 휩싸여 내홍을 겪고 있다. 혜린교회의 분쟁은 아버지(故이남웅 목사)를 이어 담임목사가 된 이바울 목사를 따르는 측과 이 목사의 불법성을 지적하는 이들이 대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 목사 반대 측인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인사들 중에는 교회에 출석한지 약 30년 되는 장로를 비롯해 다수의 장로들이 함께하고 있다. 분쟁은 격화되고 있는 중이다. 법정에 이바울 목사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과 대표자지위부존재 확인 청구 소송이 제기된 상태고 검찰에 업무상 횡령 혐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