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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천목사

SDC인터내셔널스쿨,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콘서트 성료 창작공연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뜨거운 호응 받아 서대천 목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 기원” 기독교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을 차세대 글로벌리더로 양육시키는 SDC인터내셔널스쿨(이사장 서대천 목사)이 지난 10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응원하는 ‘SDC코리안서포터즈 콘서트’를 개최했다. SDC인터내셔널스쿨 이사장 서대천 목사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참가선수들의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쉽을 기대하며 응원하는 마음으로 오늘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해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한다”고 했다. 행사에는 안호영 전 주미대사, 김영진 농림부 전 장관, 나눔은행 김희선 회장, 김성영 성결대 전 총장, 정일웅 총신대 전 총장, 전창후 서울대 학생처장 .. 더보기
짜장면 한 그릇으로 전한 위로와 사랑 글로벌선교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 잔치’ 열어 서울역 쪽방촌 1500여 명에게 직접 만든 짜장면 대접하며 위로 건네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들, 행사 통해 주변 이웃 돌아보는 계기삼아 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활발한 선교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선교회(회장 서대천 목사)가 지난 20일 서울역 인근에서 쪽방촌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잔치’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선교회를 비롯해 모리아교회(담임목사 윤요셉)와 SDC인터내셔널스쿨이 함께해 서울역 부근의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1,500명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글로벌선교회 회원들은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쪽방촌을 일일이 찾아가 전달하며 사랑을 전했고 쪽방촌 사람들의 말벗이 .. 더보기
잘못된 주소 찾아가 글로벌선교회 음해한 김노아 목사 언론들 취재능력 결여가 원인인가? 서대천 목사 음해가 목적인가? 김노아 목사, 서 목사 음해해 조금이나마 표 얻어 보려는 듯 이단성으로 인해 선거에서 뒤처지자 무리수 두는 모습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8월 24일 임시총회를 열고 새로운 대표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대표회장 후보로는 엄기호 목사(기호 1번, 기하성 여의도), 서대천 목사(기호2번, 글로벌선교회), 김노아 목사(=김풍일, 기호3번, 예장성서)가 출마했다. 기호 1번 엄기호 목사는 기하성 여의도 교단에서 내세운 후보라 이영훈 목사의 아바타라는 평가를 받아 한기총 내에 큰 반감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호 3번 김노아 목사는 이단의 대명사인 박태선 전도관에서 전도사를 했던 인사로 장막성전에서도 활동한 전력이 있는 등 여러 이단 단체를 거.. 더보기
김노아 목사, 한기총 정견발표회서 여전히 허위 사실 주장 공신력 없는 자료 근거로 예장통합에서 ‘이단 해제’받았다고 밝혀 김 목사가 선거관리규정 제9조 1항·2항 위반했다는 지적 나와 한기총 선관위 어떤 판단 내릴지 귀추 주목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곽종훈 변호사, 이하 한기총)는 17일 서울 김상옥로30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23대 대표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엄기호 목사(기하성 여의도), 서대천 목사(글로벌선교회), 김노아 목사(=김풍일 목사, 예장성서)의 정견발표회를 개최했다. 정견발표회 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는 이단성 문제를 비롯해 출신 신학교 및 목사 안수 문제 등으로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김노아 목사에게 가장 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기자 역시 지난 7월 31일 김 목사가 대표회장 후보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예장통합(총회장 이성희 목사).. 더보기
한기총 선관위, 대표회장 선거 출마자 모두 최종 후보자로 확정 선관위원 “이단 논란 김노아 목사, 어쩔 수 없이 후보등록 받은 것”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곽종훈 변호사, 이하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용규 목사, 이하 선관위)가 8일 대표회장 선거 후보로 출마한 엄기호 목사(기하성여의도), 서대천 목사(글로벌선교회), 김노아 목사(예장성서)를 최종 후보자로 확정했다. 하지만 이단성 논란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김노아 목사에 대해서는 정확한 자격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후보 확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김 목사에 대한 의혹은 여전히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한 선관위원은 “과거 홍재철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일 때 이단이라는 이단은 다 풀어줬다. 그때 김노아 목사도 회원으로 받아서 법인 이사로 넣은 .. 더보기
[팩트 체크] 서대천 목사의 후보 자격 문제 있나? 없나? 선관위 결의 확인결과 서 목사 후보자격 문제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은재 목사, 잘못된 내용의 탄원서 접수 선관위 결의 숙지 못한 것으로 보여 ⓒ 홀리씨즈교회 홈페이지 오는 24일 열리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직무대행 곽종훈 변호사, 이하 한기총) 임시총회를 둘러싸고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어 우려를 사고 있다. 특히 잘못된 내용을 바탕으로 탄원서를 제출하며 특정 후보를 음해하는 일이 벌어져 사태의 심각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팩트 체크를 통해 무엇이 진실이고 거짓인지 판단해봤다. 예장개혁총연 소속 이은재 목사는 8월 7일 한기총에 탄원서를 접수하며 대표회장 후보에 출마한 서대천 목사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목사는 “선거관리규정 제2조 (후보의 자격) 3항은 피선거권은 소속 교단의 추천을 받은 자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