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협 썸네일형 리스트형 해결의 실마리 보이지 않는 두레교회 사태 상호 영향 미치는 각종 소송 진행 중 공동의회결의무효소송 결과 따라 명암 갈릴 듯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두레교회(담임목사 이문장)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갈등과 내분을 겪고 있다. 두레교회의 갈등은 이문장 목사가 김진홍 원로목사의 후임으로 청빙된 후 일부 장로들이 이 목사의 교회운영방식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며 시작됐고 그 결과 이문장 목사 측과 반대 측인‘두레교회바로세우기협의회’(이하 두바협)로 나눠졌다. 이후 계속해서 분쟁을 거듭하는 도중 이문장 목사가 이단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로 예장통합교단에서 면직·출교됐고 이 목사를 따르는 세력은 공동의회를 열고 예장통합교단을 탈퇴해 국제독립교회연합회(명예회장 박조준 목사)로 들어갔다. 현재 두레교회는 여러 소송에 휩싸여 있다. 두바협 측 장로 7..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