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미래개혁운동본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슬람·동성애 정확한 실체 파악과 대처 필요” 기독교미래개혁운동본부(회장 강주성 목사)는 지난 3일 서울 김상옥로 30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이슬람과 동성애의 위험성을 엮은 소설 '그레이신드롬(저자 권여원)'의 출간을 기념하며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권여원 작가의 책 출간을 기념하는 한편 현재 우리나라에서 확산되고 있는 이슬람 및 동성애에 대한 문제점을 살펴보고 대응책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행사에는 권여원 작가를 비롯한 이혜훈 국회의원(새누리당), 염원섭 원장(수동연세요양병원), 이용희 교수(바른교육교수연합대표), 이용규 목사(한기총 증경회장), 조일래 목사(한교연 대표회장), 이원용 목사(전 MBC PD), 방월석 목사(‘이세대가가기전에’ 저자)등 각 분야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3:59(2014)’ ‘터미네이터 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