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스 24, 전자책 앱에 국내 최초 영문 읽어주는 기능 제공 남녀 화자, 속도, 음정 선택해 나만의 독서 환경 조성 가능 (2016.07.26)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가 전자책 앱에 국내 최초로 영어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능(TTS)을 추가했다. 예스24는 지난해 한국어 TTS 기능이 탑재된 4세대 전자책 앱 출시에 이어 모바일 디바이스의 안드로이드와 ios 전자책 앱을 통해 영문 전자책을 읽어주는 기능(TTS)를 추가 제공한다. 원하는 남녀 화자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음정과 속도 조절 및 괄호 안 텍스트 읽기 여부등도 조절할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독서환경을 만들 수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8만 여종의 영어 단행본을 판매하고 있는 예스24에서는 영어권 고전 원서 ‘프로젝트 구텐베르크’4만 여종 또한 무료로 만날 수 있다. 프로젝트 구텐베르크에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