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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영민목사

교계 내 분쟁 원만한 해결 돕는 ‘기독교화해중재원’ 9주년 맞아 피영민 목사 “교회 평화위한 우리의 작은 노력, 하나님께 영광되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 이하 화해중재원)은 4일 서울 학동로46길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피영민)에서 개원 9주년 기념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이사장 피영민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화해중재원이 벌써 창립 된지 9주년이 됐다. 화해중재원은 교회 안의 분쟁과 갈등이 있을 땐 교회 안에서 해결하도록 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세워졌다. 9년 동안 화해중재원 사역은 재정적 어려움도 많았지만 여러 이사들의 헌신으로 큰 목적을 달성하고자 노력해왔다”면서 “우리의 노력이 태평양에 돌 하나 던지는 것 같은 작은 행동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일이 되길 소망한다”고 했다. 원장 박재윤 장로는 인.. 더보기
(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제7회 정기총회 개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이사장 피영민 목사)는 20일 서울 김상옥로30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총회 결과 부이사장에 이영복 변호사(이영복 법률사무소), 박경진 장로(진흥문화원)와 신임 감사에 백현기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가 추대됐다. 그 외 이사(김경원 목사 외 46명), 감사(고성삼 장로), 실행이사(피영민 목사 외 14명), 법인이사(문용호 변호사 외 6명)는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총회에서 감사 고성삼 장로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결산보고서에 대한 감사결과 수입과 지출이 각각 총 예산대비 68.8%와 59.3%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의장 피영민 목사는 자율 조정 건수의 확대와 회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