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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학목사

어영부영 끝나버린 기하성 교역자 연금공제회 설명회 참석한 일부 목회자들 문제제기하며 불만 토로 계속된 질의에 회의 끝나기 전 자리 뜬 이사장 이영훈 목사 순식간에 난장판 된 설명회, 서둘러 마무리하며 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교단 소속 목회자 2,200여명이 가입한 재단법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교역자연금공제회(이사장 이영훈 목사, 이하 연금공제회)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동11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목사 이영훈)에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 연금공제회 측은 가입자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총31회에 걸쳐 박성배 목사(기하성 서대문 증경총회장)와 서상식 목사(전 이사장)가 삼성생명에 예치돼있는 보험료 수십억을 대출받아 횡령한 사건과 관련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을 설명했다. 이사장 이영훈 목사는 “박성배 목사와 서상식 .. 더보기
세기총,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 창단식 가져 단장 최길학 목사, 회장 자오앤샤 임명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이하 세기총)는 7일 서울 국회대로76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단장 최길학 목사) 창단식을 가졌다.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은 그동안 도움을 받는 대상으로 인식된 이주민들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힘을 주며 봉사자의 역할을 감당해 한국 사회의 일원으로 당당히 서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단됐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단장에 기하성연금재단 사무총장 최길학 목사, 회장에 다문화가정 이주민 자오앤샤 씨가 각각 임명됐다. 최길학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에 대한민국이주민희망봉사단장에 임명된 것과 더불어 한기총에서도 다문화북한이탈주민복지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