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기독교연합총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교계에 늘어나는 독립교단, 과연 득일까? 당회 및 담임목사 정년제 폐지해 목사 지나친 권한 강화 담임목사 치리문제, 공동의회‧노회 상관없이 총회만이 판단가능 한국 교계에 대표적인 독립교단은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이사장 박성수 장로), 국제독립교회연합회(명예회장 박조준 목사), 국제신학 및 교회협의회(이사장 정석현 목사)가 있다. 대체적으로 독립교단은 미자격자 목사 안수, 이단성 인사의 회원가입 등의 문제로 비난을 받고 있는데 최근 또 다른 독립교단인 사단법인 세계선교협의회가 (가칭)세계기독교연합총회(이사장 송일현 목사, 이하 총회)의 출범을 준비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송일현 목사(한국기독교부흥사협회 이사장)와 최영식 목사(한국기독교부흥사협회 증경회장) 주도로 설립되는 세계기독교연합총회는 지난 6일 창립 설명회를 통해 독립..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