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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선교회

짜장면 한 그릇으로 전한 위로와 사랑 글로벌선교회 ‘사랑의 짜장면 나눔 잔치’ 열어 서울역 쪽방촌 1500여 명에게 직접 만든 짜장면 대접하며 위로 건네 SDC인터내셔널스쿨 학생들, 행사 통해 주변 이웃 돌아보는 계기삼아 청소년‧노인‧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활발한 선교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글로벌선교회(회장 서대천 목사)가 지난 20일 서울역 인근에서 쪽방촌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짜장면 나눔 잔치’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선교회를 비롯해 모리아교회(담임목사 윤요셉)와 SDC인터내셔널스쿨이 함께해 서울역 부근의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 1,500명에게 사랑의 손길을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이날 글로벌선교회 회원들은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쪽방촌을 일일이 찾아가 전달하며 사랑을 전했고 쪽방촌 사람들의 말벗이 .. 더보기
잘못된 주소 찾아가 글로벌선교회 음해한 김노아 목사 언론들 취재능력 결여가 원인인가? 서대천 목사 음해가 목적인가? 김노아 목사, 서 목사 음해해 조금이나마 표 얻어 보려는 듯 이단성으로 인해 선거에서 뒤처지자 무리수 두는 모습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는 8월 24일 임시총회를 열고 새로운 대표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대표회장 후보로는 엄기호 목사(기호 1번, 기하성 여의도), 서대천 목사(기호2번, 글로벌선교회), 김노아 목사(=김풍일, 기호3번, 예장성서)가 출마했다. 기호 1번 엄기호 목사는 기하성 여의도 교단에서 내세운 후보라 이영훈 목사의 아바타라는 평가를 받아 한기총 내에 큰 반감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호 3번 김노아 목사는 이단의 대명사인 박태선 전도관에서 전도사를 했던 인사로 장막성전에서도 활동한 전력이 있는 등 여러 이단 단체를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