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CTS, ‘월드비전’ 과 업무협약 체결 (2016.09.26) 다음세대를 세우는 미디어선교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26일 동작구 노량진 CTS멀티미디어센터에서 사단복지법인 월드비전(회장 양호승)과 이웃사랑을 위한 구제사역 및 방송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소외받는 이웃들을 위한 구제 프로젝트 공동추진 △구제사역 활성화를 위한 광고 및 방송제작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CTS 이민우 부회장은 “한국교회의 희망인 다음세대를 위해 다양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는 양 기관의 협력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며 “동역을 통해 서로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배우며 소외된 이웃들, 특히 다음세대 어린이들에게 위로와 회복을 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폭넓게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