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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조두순 출소 반대' 청와대 청원, 30만명 돌파

 

 

지난 2008년 8살 어린이를 성폭행한 조두순의 출소가 3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조두순 출소반대' 청원이 8일 기준 30만 명을 넘었다.

9월 6일날 시작된 해당 청원은 "제발 조두순 재심다시해서 무기징역으로 해야됩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청와대 규정에 따르면 홈페이지에 올라온 국민 청원 중 '30일 동안 20만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청원'에 대해 청와대 수석 또는 각 부처 장관 등 책임있는 관계자가 30일 이내에 답변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청원에 청와대가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조두순은 지난 2008년 8살 여자 아이를 학교 근처 화장실로 끌고가 성폭행을 한 혐의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현재 조두순은 청송교도소에 수감돼 있으며 오는 2020년 12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